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크프리트(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turas realta-|-turas realta-]] ===== 게오르기우스에 의해 보호받은 상태에서 첫 등장. 침대 위에 누워있는데 온 몸이 저주 탓에 균열로 가득한 상태. 그야말로 어떻게 살아있는지 신기한 지경. 그 이유는 마스터가 없는 상태로 [[잔 다르크 얼터]] 측의 서번트들과 싸워 마을을 지키려고 했기 때문이다. [[팬텀 오브 디 오페라]]의 영핵에 치명상을 입혔지만 마을을 구하지는 못했고 본인도 소멸당할 상황이었지만 간신히 이성을 유지하고 있던 [[마르타(Fate 시리즈)|마르타]]가 지크프리트를 숨겨주었다. 이후 두 성인의 도움으로 저주를 해주하고 파프니르를 상대할 최강의 전력으로서 리츠카와 계약한다. 데옹, 아탈란테, 블라드 3세의 습격을 일격에 물리치고, 데옹을 참격 한번으로 소멸시키더니 [[아탈란테 얼터]]와 [[블라드 3세(Fate/Grand Order)|블라드 3세]]의 보구 동시 행사를 발뭉으로 받아쳐 소멸시키는 전대미문의 대활약을 선보인다. 이후 파프니르와 대치. 파프니르를 노리고 발뭉을 해방했지만 움직임을 간파당해 브레스에 상쇄된다. 이후 파프니르가 자신의 마력을 찾아 브레스로 저격하려 했지만, 파프니르가 노린 것은 마슈였고 마슈는 보구를 발동해 막아내는데 성공. 그 틈에 파프니르에게 접근한 지크프리트는 리츠카의 영주 백업을 받아 발뭉을 최대출력으로 해방해 파프니르의 브레스를 밀어버리고 소멸시킨다.[* 이때 일시적으로 마치 영기재림을 한 듯 머리에 뿔이 솟아났다.] 질과의 싸움에서도 대활약. 게오르기우스가 용종 속성을 부여한 해마에게 발뭉을 날린다. 성배의 힘을 빌려도 곧바로 재생되지 않을 정도의 타격을 입힌 질에게 잔느가 다가가도륵 길을 터주고 잔느에게 함께 싸워 기뻤다는 인사를 받는다. 이후 특이점이 수복되고 많은 도움을 받은 게오르기우스에게 감사인사를 나눈다. 아마데우스와 함께 리츠카, 마슈를 응원해 기운을 차리게 해주고 웃으면서 소멸. 해당 코믹스에서의 활약은 그야말로 전대미문. 최강의 세이버 중 하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무력적으로도 뛰어난 어필을 한데다 리츠카에게 함께 싸우는 파트너, 그리고 조언해주고 성장시키는 버팀목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다. 짝수장에서의 묘하게 안타까운 장면이 각인되어 팬덤에서 거대한 인식 변화는 일으킬 수 없었지만 지크프리트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대활약이었다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